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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푸들 9

겨울 이야기

이 구역 핫 스타 원빈이에요 😝 가 아닌 돌아온 모카에요~^^ 날씨가 추워져서 모카도 외출할 때, 두툼하게 입히고 나가요~! 모카도 감기걸리면 안되니까요~ㅎㅎㅎㅎ 집에오면 공이란 공은 다가지고 놀자고오는 모카♡ 안방에 있다가 벨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베란다 앞에 모카가... 알고보니... 딸랑이는.. 문열어달라는 소리... 화장실이 급하단소리였다.. 이 모든 훈련을 완벽히 시키신 저희 엄마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사실을 어떻게 여러분께 생생히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좀 해볼게요ㅎㅎ

토이푸들, 강아지의 외모는 털빨일까요? ღ

사랑둥이 우리 모카의 털빨 사진을 모아봤어요! 모카의 외모는 정말 털빨인지 함께 맞춰보세요~♡ *** 1.마치 이웃나라 왕자님이 우리집에 왔다면 이렇게 쇼파에 앉아서 집을 살피겠죠? 😎 모카의 털이 굉장히 엘레강스하죠? 털이 자랐는데, 딱 보기좋은 털 길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이랍니다♡ 2.놀라지마세요. 울 모카 맞답니다~😁 털이 엄청나게 자란 상태이죠? 무슨 포슬포슬 ? 강이지 인형같죠? 겨울이라 추우니까 미용을 안해주고 더 기다렸다 해줘욤. 3.미용은 했는데, 털이 조금 자란 상태이네요. 눈이 좀 빨개서 안스럽네요. 사람먹는건 절대 주면안되는데, 아빠가 주신 간식이 문제인가봐요ㅠ 므튼 멍뭉미있고 귀여움😊 4. 이 모습은 꼭 여학생의 단발머리가 떠올라서 단발 머리 모카라고 놀린답니다😜 모카의 귀가..

모카야 어서와(누나네 집에 놀러온 모카씨)

"이모,누나들 안녕하세요 저는 모카라고 해요♡" 누나네 집에 놀러왔는데~ 누나가 맛있는걸 먹고있어요.(고구마) 모카도 좀 달라고 신호를 줘보지만? 결국 쪼금 줬다ㅋㅋ 나만 안줘 이표정ㅠㅠ 안줄수가 없다♡ 먹으니까 신이나요 ㅎㅎㅎ *^------------------------------^* 자 이제 우리 본격적으로 공놀이 해요. 공 좀 던져줄래요 누나? 너가 먼저 가져다줘야지.. 누나가 던진 공 물어 갈 수 있는 모카예요. 근데 무슨 눈빛? 무슨 표정? 뭘? 말하는거냐구요? 이것봐요 이거 놀았으니 밥을 더 주세요~~ 밥을~!! 식탐쟁이 우리집 먹보 얼마나 배가 고팠다구요!! 냠냠냠냠♡ 사료는 역시 종이컵에 넣어 먹어야 제 맛이야🐶 배가 부르니 뜨끈 뜨근 바닥이 뜨겁네. 잠이오려나봐요.. 3 2 1 ⬇️⬇..

카테고리 없음 2020.10.27

모카보러 안가는날.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반려견 모카를 위한 티스토리를 만들어보고싶었는데, 구독자분들께서 너무 모카의 이야기만 나와서 깜짝 놀라시지는 않을까 싶다ㅎㅎ 오늘은 모카를 보러 안가는 날~ 매일 매일 보고싶은 모카지만 부모님댁에 있는 모카. (그 이유는 전편들을 보시면 알게 된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엄마가 모카 사진을 보내주셨다ㅋㅋ 또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고ㅋㅋㅋㅋㅋ 이렇게 나는 또 모카를 올리고있다^^;;;;;;

모카의 호시탐탐 배추🥬

엄마가 김치를 만드신다고하셔서 도와드리러 친정에 왔어요. 모카도 보고 좋으네요♡ 모카가 어딜 저렇게 뚫어지게 보고있나 하니.. 배추를 보고 있어요.. 모카에게..배추는 .. 제가 초콜렛을 좋아하는것과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ㅋㅋㅋ 배추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도대체 언제까지 저렇게 쳐다볼생각인지^*^ 배추야 배추야 조심해 너를 노리고있는 강아지가 있거든.ㅋㅋ 배추가 먹고싶은 모카의 짧은 일상이야기였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되세요!💛 비하인드컷ㅋ

모카와 산책

모카와 아침부터 산책을 나왔다. 부모님 집에서는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텐데, 오늘은 누나와 햇볕좀 보자 모카야! 하나둘,하나둘~ 걸음은 아니 체력은 누나보다 더 좋은 모카~ㅋ 힘들진않을지 정자에서? 쉬어가자. 혹여나 가을 바람이 쌀쌀할까봐 목에 손수건을 메줬는데, 싫어한다ㅋㅋㅋ 머리털이 많이 자라서 눈을 찌르길래~ 집에 있던 실핀이라도 꽂아주었다. 누나의 정성♡ 넌 모르지?알아주렴~ 그래 집에 가자!! 척하면 척이다. 눈만 보면 얘가 무슨 생각을하는지 다 알겠다. 그렇다고 내가 신기한능력이?노노~ 모카와 나의 사이 7년 사이~ 가족이라 가능해요♡ 모카는 그렇게 집에와서 목욕을 했지요~ 누나집와서 참 여러가지 한다ㅋ 좋아하는 껌 줬더니 엄청 신나한다. 그래 맛있게 먹으렴~~~ 근데 왜 베개 위에만 올라가니~..

모카가 보고싶은 날

부모님께서 일정이 있으셔서 1박2일동안 모카를 우리집에 맡기고 가셨다.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 나는 결혼전에 반려견 모카를 키웠지만, 결혼 후에는 모카를 데리고 올 수가 없었다.이유는 반려견 모카가 나보다 부모님을 더 잘 따르고 좋아해서이다. 특히..우리아빠^^; 이유야 어쨌든 너가 좋음 된거야~ 나를 저렇게 쳐다보고있다. 잉? 뭐지? 분위기가? "누나 잠깐 뭐 사가지고 올게~ 집 잘 보고있어~기다려~"하고 잠깐 편의점 간다고 나갔다왔다. 이게 뭐야..... 모카야..... 어디에 숨은 모카ㅠㅠ 휴지통은 또 어떻게 알고 잘도 뒤졌다. 누나집 파악 완료? 모카야... 너한텐 누나가 맘이 약해 혼내지도 못하겠다. 그냥 혼내는 시늉은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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