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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 10

토이푸들 모카의 8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얼마전 모카가 태어난지 8년되는 생일이었어요! 이런생일상차림 사실 처음해줘서 부족하지만, 모카가 좋아하는 북어큐브, 브로콜리&감자&당근퓨레,소고기, 뼈다귀껌,선물로 핫도그인형 그리고 상이 썰렁한것 같아서 귤을 올려 꾸며주었어요~^^;;; 남는건 사진뿐이잖아요~ 모카에게도 가족들에게도~ 함께 추억을 쌓으며 생일을 보낼수있어서 행복한시간이였답니다~!! 1년에 한번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의미는 지난1년도 나와함께해줘서 고맙다는 의미를 담아 생일을 축하해주는거라고 하더라구요~(어디선가책에서봤어요ㅎㅎ) 여러분도 반려견의 생일을 꼭 기억하고 축하해주세요♡

겨울 이야기

이 구역 핫 스타 원빈이에요 😝 가 아닌 돌아온 모카에요~^^ 날씨가 추워져서 모카도 외출할 때, 두툼하게 입히고 나가요~! 모카도 감기걸리면 안되니까요~ㅎㅎㅎㅎ 집에오면 공이란 공은 다가지고 놀자고오는 모카♡ 안방에 있다가 벨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베란다 앞에 모카가... 알고보니... 딸랑이는.. 문열어달라는 소리... 화장실이 급하단소리였다.. 이 모든 훈련을 완벽히 시키신 저희 엄마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사실을 어떻게 여러분께 생생히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좀 해볼게요ㅎㅎ

모카 털 빗었어요~^^♡

원래 푸들이 털은 많이 안빠지는편이라 좋긴한데~ 털갈이할때는 좀 빠지고요~ 빗질하면 털은 뭉탱이로 나오네요ㅋ귀는 빗기기쉬운데~ 몸은 털이 곱슬이라 빗질하기 미안해요ㅠㅠ 털이 당겨져서 아픈가봐요 그래도 어떡해요 자주는 못해줘도 빗질 해주려고 노력한답니다.제가 쓰는 빗이 죽은 털만 골라서 빗어주는 빗이라는데 (그렇게 알고 사서 7년째쓰는중)진짜 효과는 좋은거같아요ㅋㅋ어때요? 털이 아름답지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모카가 창밖을 감상하고 있네요~^^잉? 갑자기? 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씩씩한 모카의 일상 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이푸들, 강아지의 외모는 털빨일까요? ღ

사랑둥이 우리 모카의 털빨 사진을 모아봤어요! 모카의 외모는 정말 털빨인지 함께 맞춰보세요~♡ *** 1.마치 이웃나라 왕자님이 우리집에 왔다면 이렇게 쇼파에 앉아서 집을 살피겠죠? 😎 모카의 털이 굉장히 엘레강스하죠? 털이 자랐는데, 딱 보기좋은 털 길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이랍니다♡ 2.놀라지마세요. 울 모카 맞답니다~😁 털이 엄청나게 자란 상태이죠? 무슨 포슬포슬 ? 강이지 인형같죠? 겨울이라 추우니까 미용을 안해주고 더 기다렸다 해줘욤. 3.미용은 했는데, 털이 조금 자란 상태이네요. 눈이 좀 빨개서 안스럽네요. 사람먹는건 절대 주면안되는데, 아빠가 주신 간식이 문제인가봐요ㅠ 므튼 멍뭉미있고 귀여움😊 4. 이 모습은 꼭 여학생의 단발머리가 떠올라서 단발 머리 모카라고 놀린답니다😜 모카의 귀가..

모카보러 안가는날.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반려견 모카를 위한 티스토리를 만들어보고싶었는데, 구독자분들께서 너무 모카의 이야기만 나와서 깜짝 놀라시지는 않을까 싶다ㅎㅎ 오늘은 모카를 보러 안가는 날~ 매일 매일 보고싶은 모카지만 부모님댁에 있는 모카. (그 이유는 전편들을 보시면 알게 된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엄마가 모카 사진을 보내주셨다ㅋㅋ 또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고ㅋㅋㅋㅋㅋ 이렇게 나는 또 모카를 올리고있다^^;;;;;;

모카의 호시탐탐 배추🥬

엄마가 김치를 만드신다고하셔서 도와드리러 친정에 왔어요. 모카도 보고 좋으네요♡ 모카가 어딜 저렇게 뚫어지게 보고있나 하니.. 배추를 보고 있어요.. 모카에게..배추는 .. 제가 초콜렛을 좋아하는것과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ㅋㅋㅋ 배추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도대체 언제까지 저렇게 쳐다볼생각인지^*^ 배추야 배추야 조심해 너를 노리고있는 강아지가 있거든.ㅋㅋ 배추가 먹고싶은 모카의 짧은 일상이야기였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저녁되세요!💛 비하인드컷ㅋ

모카와 산책

모카와 아침부터 산책을 나왔다. 부모님 집에서는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텐데, 오늘은 누나와 햇볕좀 보자 모카야! 하나둘,하나둘~ 걸음은 아니 체력은 누나보다 더 좋은 모카~ㅋ 힘들진않을지 정자에서? 쉬어가자. 혹여나 가을 바람이 쌀쌀할까봐 목에 손수건을 메줬는데, 싫어한다ㅋㅋㅋ 머리털이 많이 자라서 눈을 찌르길래~ 집에 있던 실핀이라도 꽂아주었다. 누나의 정성♡ 넌 모르지?알아주렴~ 그래 집에 가자!! 척하면 척이다. 눈만 보면 얘가 무슨 생각을하는지 다 알겠다. 그렇다고 내가 신기한능력이?노노~ 모카와 나의 사이 7년 사이~ 가족이라 가능해요♡ 모카는 그렇게 집에와서 목욕을 했지요~ 누나집와서 참 여러가지 한다ㅋ 좋아하는 껌 줬더니 엄청 신나한다. 그래 맛있게 먹으렴~~~ 근데 왜 베개 위에만 올라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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